< 올해의 책>

1. 왜 나는 영업 부터 배웠는가 : 도키 다이스케 / 다산

2.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 마켓팅을 강력하게 만드는 스토리 텔링의 힘 : 세스 고딘 / 재인

3. 만화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진 2 . 김수박 / 열린책들

4. 명령하는 뇌, 착각하는 뇌 : 라마찬드란 / 알키 

5.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 우에다 마사히토 / 한스미디어

6. 레시피로 배우는 아두이노 쿡북 : 마이클 마골리스 / 제이펍

7. 알고리즘이 보이는 그림책 : ANK / 성안당 (★★)

8. C 포인터의 이해와 활용 : 리차드 리스 / 제이펍 (★★)

9. 분노하라 : 스테판 에셀 / 돌베게

10.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 양병집 / 한울 (★★)

11.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 에크닛 이스워런 / 바움  (★★★★★)

12. LED조명 (기술) :  센다이 가즈오 / 성안당 


< 올해의 블로그 >

1. 블로그 : 왜 45세 정년이 될 수 밖에 없는가 (기술기업의 관점에서) : http://windy96.egloos.com/m/3495731

2. 블로그 : 에자일 코치 http://agile.egloos.com


Posted by 고무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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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책 >

우리 아기 장난감 : 호리카와 마코토 ( ★★★☆☆ )

-> 주변의 물건으로 아이와 교감하며 놀기... 꼭 공산품 장난감으로만 놀이를 할 필요는 없다.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직접 만들어서...


엄마, 힘들땐 울어도 괜찮아 : 김상복 지음 장차현실 그림( ★★★☆☆ )

부엌 창문으로 영국을 보다 / 김혜란

영차영차 영국축구 / 마이클콜먼

도토리의 집 : 야마모토 오사무( ★★★☆☆ )

만화가 상경기

어짜피 레이스는 길다 : 나영석

설치에서 서버구축까지 리눅스활용 /21세기사

Git 분산버전관리시스템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엄마의 말공부( ★★★☆☆ )

머릿속 정리 기술 ( ★★☆☆☆ )

윤재성의 소리영어 / 윤재성

엑셀로 쉽게 배우는 수학/씨아이알/ 다카하시 유키히사, 와타나베 야이치, 전영배 역

나는 왜 저인간이 싫을까?: 오키다 다카시( ★★☆☆☆ )

 - 싫은 이유를 객관화 한다 

 - 고민을 이야기할 친구나 가족과 그 문제에 대해 대화 한다 

 - 상대의 의도를 확대 해석하지 않는다. 상대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 

 - 싫다면 어린시절 비슷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장단점을 비교 해보고 그래도 싫다면 그사람과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 심리적 안식처를 잘 마련하라 가족 친구등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

저는 부동산 경매가 처음인데요/ 신정현 / 한빛비즈( ★★★☆☆ )

 - 이론서로 추천


< 올해의 강의 >

화내지 않고 아이 잘 키우기 / 오은영


Posted by 고무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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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사람과 우리 딸과 양식 음식점에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어리다 보니 같이 먹을 만한 음식은 한식 위주였는데,...


왠일인지 얼마전부터 집사람이 한번 가보자고 그러길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피자와 파스타를 먹자구 하길레 ... 저는 피자를 아주 좋아하니깐

그럼 아주 좋지, 중간에 마음 바꾸기 없기 하면서 같이 다녀왔네요.



장소: 경기도 용인시 고기동 '해밀'

음식: 양식

주소 : 연락처 031-285-5321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612

(얼마전 무한도전 여름휴가편에 나온 식당들이 바로 근처더군요)




남자가 보기에도 아주 사랑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넓직한 음식점이였습니다. 

저는 식당 분위기가 편한 것을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곳은 제가 여지껏 다녀본

식당중에서 기억에 남을 만큼 좋았습니다. 테이블 간의 거리도 넉넉하구요.



입구부터 넓찍한 홀이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품들은 판매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메뉴는 집사람이 주문해서 뭔지도 모르고 먹은 스프인데,

고소하면서도 담백하고, 제 입맛에 딱 맞아서,... 먹다보니 한그릇 더 먹고 싶더라구요.



코스 요리라서, 빵과 셀러드도 같이 나옵니다.

셀러드엔 간단한 간과 치즈가루만 들었는데, 맛있습니다. *_*



피자는 청포도가 들어간 청포도 피자인 것 같은데,

촉촉한 피자도 있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먹기 좋았습니다.

보통 피자 먹다보면 목이 매여 콜라가 필요할 텐데... 그런 것은 덜하네요. 


다만, 제 입맛에는 단 맛이 있어(꿀과 과일이 있으니) 

담 번에 들린 다면 다른 피자를 고르고 싶었습니다만은....

하나도 안 남기고 잘 먹었습니다. ^^



테이블을 보면, 타일을 이용해서 만들었고, 테이블 보 또한 손수 자수를 넣은 정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 하나 정성스러움이 보여집니다.



커튼의 꽃 좀 보세요. 너무 이쁩니다.

사진엔 없지만, 마지막엔 차를 후식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편한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기억을 남기고자

오랜만에 식당 소개를 해보네요.


...

끝나면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오길래 말을 걸어보니

가족끼리 돌잔치를 이곳에서 하려고 하는 가족들이더군요.


아름다운 장소에서 가족 모임이나 특별한 날에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Posted by 고무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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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년넘게 잘 써오던 전동 칫솔이 고장났네요. (드디어?)

 

지난번에 바닥에 떨어트렸더니... 틈이 생겼고, 그곳으로 물이 들어가서, 제품이 망가진 것 같더라구요.

 

생각해보면, 7년이상 전자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선풍기나, 세탁기, 에어컨 정도인데...

 

이번 전동 칫솔은 정말 뽕을 뽑은 것 같아요. (돈 값 충분히 한 듯)

 

 

 

제품은 브라운의 전동 칫솔인데.... 칫솔모는 한 4번 정도 교환한 것 같네요. 칫솔모가 짦기 때문에

꽤 좋은 상태로 오래 쓸 수 있더군요. 충전식이며 NI-MH(니켈 수소)배터리가 내장된 모델입니다.

 

일반 칫솔도 요즘은 몇천원 하는데.... 아마 일반 칫솔을 썼다면, 1년에 두개로 치면... 15개정도...?

들었을까요?

 

어쨋든 제가 참 맘에 들면서 잘써온 제품이라... 회상도 할 겸 모습을 사진기로 담아봅니다.

 

 

이제품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저 손잡이 그립이 실리콘 비슷한 재질인데,

습하고 어두운 곳에 두었더니, 곰팡이가 피었네요.

 

전 귀찮아서 그냥 썼지만, 쓰는 동안, 곰팡이 제거는 할 걸 그랬어요. 기념 사진이간 하지만... 제가 봐도 좀 더럽네요. ㅜㅜ

 

 

 

조작은 간단합니다.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동작하고,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속도가

점점 느려지며, 자신이 원하는 속도다 싶으면, 버튼에서 손을 때면 됩니다.

 

동작은 한번 버튼 누르면 3분정도 되므로, 칫솔질 3 3 3 법칙을 지키는데는 도움이 되더군요.

그치만 저는 성격이 급해서인지.   2분전에 그만두기는 했어요. ^^

 

 

 

이제 이게 고장났으니, 한동안은 손칫솔질을 해야겠네요.

전동 칫솔이 훨씬 시원하게 양치가 되는데....

 

이젠 팔 운동도 할 겸... 초 고 RPM으로.... 다다다다다........

 

 

 

 

 

 

 

 

Posted by 고무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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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kpbeU46Cjes>

 

 

http://www.konstantinreinfeld.com
https://www.facebook.com/pages/Konsta...
The great Jazz Standard Wave by Tom Jobim played on a C

 

Marine Band Crossover diatonic harmonica.
The great piano backing track played by Howard Levy is from:

http://www.howardharmonica.com/
http://www.hohner.de/index.php5?2473a533

 

Posted by 고무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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