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추가 내용...



본인 확인까지는 다음 고객센터에서 진행을 해주셨는데,

그래도 저의 글이 Tistory 시작화면에 보이지 않아... 고심을 해봤습니다.


일단 Tistory안내사이트를 다시 들어가봤습니다.


http://notice.tistory.com/1002 





4가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1. 적절한 Tag사용 : 티스토리 첫화면은 주제별로 글이 소개됩니다.

각자 원하는 주제가 있다면, 주제의 이름과 동일한 Tag를 삽입해야합니다.


     예) IT의 경우, "IT" tag를 넣으면 됩니다.



2. 본인인증

   : 저는 당연히 진행했습니다. 



3. 스펨우려거나 퍼온글?



4. 글을 발행하였는가?

    : 글의 발행은 아래와 같이 발행 버튼을 누르면 글이 발행이 됩니다. 

발행의 뜻은 아마도 내 글을 Tistory 첫 화면의 주제별 새 글...에 올리겠다는 의미일까요?

정확치는 않지만, tistory에서는 발행을 해야한다고 설명을 하네요. 






  

 이중에서 가장 애매한 규정또는 권장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스팸우려가 있거나 퍼온글 일 경우 주제별 새 글에... 올라오지 않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스팸 우려가 있거나 퍼온 글을 판단하는 것을 간단히 웹 서비스의 알고리즘이 알기는 어려울 뿐 만 아니라... 

매번 사용자의 새로운 글들을 그동안의 수많은 글들... 티스토리 내의 글뿐 아니라, 타 사이트의 글까지 검색을 해야하는

엄청난 일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준은 상당히 모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진행하며 굳어진 결론은 글을 쓸 때 사진만 넣거나, 글의 내용이 쉽게 타 정보와

비교하기 쉽거나... HTML tag에 타 사이트의 사진등에 대한 링크 주소가 많다면...


스펨우려거나 퍼온 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글 다음에 제가 올린, "IT 리뷰 : 음성 인식 지원 브라우저들 비교 해보기" 의 경우는 1, 2, 4 번은 당연히

진행하였고, 특히 3번을 피하기 위해 열심히 글의 양과  사진의 양을 적절히 배치하였고,

특히 표를 사용해서, 자신의 글을 직접 Tistory 글쓰기 창에서 쓰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쓰다 보니... 간단히 퍼온글 또는 스펨성글을 구분하기 좋은 것은... 


여기 tistory 글쓰기 창에서 긴 시간동안 글을 지속적으로 타이핑하며 쓴 글인지 


Ctrl + V... 만 자꾸 진행된 건지 확인하는 건 아닌지 도 모르겠네요. ^^...






 

어쨋든 이 글도 리뷰, IT tag로 발행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고무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