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중인 Sony Experia P의

 

원목 스마트폰 거치대를 만들어 보려고, 우선 골판지로 목업 디자인을 만들어 봤습니다.

 

 

구글 스케치업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간단한 디자인은 직접 골판지등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

훨씬 직관적인 디자인을 가능하게 합니다.

 

크기가 작아서 골판지로도 가능하고, 그리고 실제 휴대폰이 있으니, 직접 크기와 모양을 비교하기 쉽네요.

 

 

자 한번 모양을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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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무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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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오랜만에 가구디자인을 구글 스케치업 SW를 통해 만들어봤는데요.

오늘은 다시보니... 변경할 부분이 있어, 그때 작성한 책상 가구의 형태를 개선해 봤습니다.




개선 목표 :  다리가 날씬할 것, 다리가 길기 때문에 안정성을 좀 확보




디자인을 바꿔보니, 좋아진 점은 날씬해 보이는 점입니다. 다만... 

다리가 얆아서 강도가 약해질 것 같아 다리 사이에 보강 목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 지난주 그려본 책상 모습입니다. 다리가 굵어보입니다.




▼ 오늘 다시 그려본 책상 모습입니다. 다리가 날씬하긴 한데, 이렇게 아래로 갈수록 날씬하게 나무를 만들 수 있을지..

일단 소나무로 다리를 만들까하는데, 강도가 나올 수 있을까요? (공방 사장님께 여쭤봐야겠습니다.)



▼ 몰랐던 기능인데, sketch up에는 wire frame을 안보이게 하는 보기 설정도 있었네요. 보다 나무의 느낌이 잘 들어나는 

랜더링된 도면입니다. ^^






▼ 아래는 보강판의 모습입니다. 보강판 만은 짜임 형태로 제작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2012년 7월 6일  초안 작성


Posted by 고무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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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가구 그린 것을 다시 변경해봤다.


변경 내용

1) 아래쪽에 클리어 파일을 수납할 수 있게 높이를 키움

       ( 또는 동화책 화보집...)


2) 가운데 중간 기둥은 빼기로 함 ( 단순한 디자인 )

3) 가운데 판재는 dowel(다보)를 이용해서 이동 가능하도록 함.


그림에서 추가한 것

다른 가구와의 크기 및 어울림을 위해, table과 의자를 넣었음(이미 만들어진 파일 이용)





Posted by 고무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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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구글 스케치북으로 두번째 드로잉을 하다


목적: 6칸의 책을 보관할 수 있는 책꽂이

아래는 잡지류

가운데, 위는 단행본 책

 


 



 

Posted by 고무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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