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나들이

운길산에 갔다.

고무함지 2009. 11. 9. 21:31

중앙선 지하철 - 운길산 - 수종사 - 중앙선 지하철

수종사에서 포장길로 내려오는 것이 매우 피곤했음.